대담하다. 밝다. 90년대 답다.
이 한정판 페인트는 90년대 사이클링 전설들이 착용한 네온 색상에서 영감을 받았으며, 100%의 새로운 코르빈 X 선글라스 컬러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.
과거의 색감을 살린 이 도색은 라디오액티브 옐로우와 일렉트릭 블루, 그린, 핑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, 사이클링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디자인을 기리는 레트로풍의 선형 그러데이션을 만듭니다.
신제품 마돈 8세대 전용 한정판 페인트는 첫 100명 구매자에게 동일한 색상의 100% 코르빈 X 선글라스를 무료로 드려, 헬멧부터 탑튜브까지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.
*수량 한정. 프로젝트 원 ICON과 100%가 콜라보한 바이크 첫 100대 주문에 한해 제공됩니다. 현금 가치 없음. 제품 소진 시 종료됩니다.
그 과정
오랜 브랜드 파트너 100%가 디자인 중이던 복고풍 선글라스에 대해 트렉 프로젝트 원 팀과 이야기를 나눴을 때, 저희 도장 팀도 이 즐거운 작업에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.
하지만 선글라스에 자전거 색상을 맞추는 일은 쉽지 않았으며 프로젝트 원 도장 팀의 세심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. 코르빈 X 프레임과 똑같은 색상을 탄소 섬유 프레임에 구현해야 했을 뿐 아니라, 트렉 로고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특별한 핫핑크 색상까지 따로 제작해야 했습니다.
레트로풍의 선형 그러데이션은 어떻게 구현했나요? 도장 팀은 각 자전거를 세로로 매달아 회전시키며 도색해 균형 잡힌 일관된 느낌을 완성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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