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털루 투어

트렉은 1976년 위스콘신주 워털루에 있는 작은 붉은색 헛간에서 설립되었으며 그 이후로 이 작은 고장을 트렉의 터전으로 삼았습니다. 워털루는 미국의 여타 소도시와 매우 흡사합니다. 중심 거리가 있고, 식료품점, 볼링장, 소방관 추모 공원(Fireman’s Park) 그리고 단 하나의 사거리 정지 표지판이 있습니다. 시내에는 치즈, 피클, 자전거 가게들이 있습니다. 왜 다른 지역들을 놔두고 워털루였을까요? 여기에 멋진 스토리가 있으니까요. 방문해 주시면 기꺼이 들려드리겠습니다. 부득이 방문이 어려우시더라도 이 투어를 통해 워털루가 어떤 곳인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.

라이딩을 즐기고 싶으신가요?

트렉 본사에서 길을 따라 올라가면 트렉 트레일(Trek Trails)이 펼쳐집니다. 300에이커에 달하는 바이크 천국으로 28마일(45km) 상당의 자연 그대로의 미드웨스트 싱글 트랙이 있습니다. 이 모든 것이 한눈에 펼쳐지는 더 롯지(The Lodge)는 우리가 모여서 마음을 가다듬고 한바탕 즐겁게 웃음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. 맥주 한두 잔 기울일 수도 있고요.


트렉 백야드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

트렉은 매년 본사 백야드에서 미국 최대 규모의 사이클로크로스 주말 행사를 개최합니다. 당초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시청하는 레이스를 만들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았습니다. 그런데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.


자세히 살펴보고 싶으신가요? 트렉의 인기 장소를 확인해 보세요.

정말 대단한 여행이네요! 약속대로 행로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