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렉은 1976년 위스콘신주 워털루에 있는 작은 붉은색 헛간에서 설립되었으며 그 이후로 이 작은 고장을 트렉의 터전으로 삼았습니다. 워털루는 미국의 여타 소도시와 매우 흡사합니다. 중심 거리가 있고, 식료품점, 볼링장, 소방관 추모 공원(Fireman’s Park) 그리고 단 하나의 사거리 정지 표지판이 있습니다. 시내에는 치즈, 피클, 자전거 가게들이 있습니다. 왜 다른 지역들을 놔두고 워털루였을까요? 여기에 멋진 스토리가 있으니까요. 방문해 주시면 기꺼이 들려드리겠습니다. 부득이 방문이 어려우시더라도 이 투어를 통해 워털루가 어떤 곳인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.